No comments yet

세 황금 문!

아라비아의 옛 시(詩)라고도 전해오고
‘베스 데이(Beth Day)’가 1835년에 쓴 시(詩)라고도 알려진
세 황금 문(Three Golden Gates)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말하기 전에,
반드시 이 세 문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르고 친절한 말은 깊이 위로가 됩니다. 큰 기쁨이 됩니다.
슬픔을 반으로 나눕니다.
격려의 말은 마음에 의지가 됩니다. 뭉클한 감동도 줍니다.
말은 사람도 세상도 변화시킵니다. <퍼온글>
말에는 분명 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말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색깔이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마다 개성과 그 사람의 색이 뚜렷해짐을 봅니다.
얼굴이나 말투 행동에서 그 사람이 살아온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들은 그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할수록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듯이
늘 말을 바르고 아름답게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가끔 거울 앞에 서서 나를 위한 칭찬도 필요합니다.
바르고 아름다운 말은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칩니다.
말에 향기와 힘이 있는 자가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말에 권세가 있는 자가 멋진 사람입니다.
당신의 말엔…
▪성숙한 삶을 위한 오늘의 단상(斷想)▪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