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자여! 비전을 가져라!
미국인 등산가 <에릭 웨이헨마이어>는 13살 때 선천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잃었으나 아버지와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울퉁불퉁한 돌들과 함께 험한길 때문에 수없이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좌절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16살부터는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 등반은 매우 어려워 당시 90% 이상이 실패하고 목숨을 잃는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누가 잡고 이끌어...